'분데스리가 씹어먹는 괴물' 김민재, 전반기 베스트 11 선발
분데스리가를 씹어먹는 괴물'로 불리우는 김민재(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 11을 공개했고, 김민재는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센터백 자리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은 그는 분데스리가에 와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리그 1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90분당 터치 1위, 패스 횟수 2위 등을 기록하며 빠른 적응력을 과시했습니다. 김민재의 전반기 활약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15경기 모두 선발로 뛰며, 토마스 투헬 감독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서 그는 동료인 다요 우파메카노, 마타이스 데 리흐트보다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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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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